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너는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지니라. 출 23:13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슬기로 하늘들을 펴셨으며…렘 10:10-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음이라. 롬 10:9,13
나는 태초부터 계셨다는 2위 성자 하나님 예수를 불렀다.
때로 성자 하나님만 부르기 죄송하면 성부 여호와 하나님도 부르고
3위 성령 하나님이 서운하실 것 같으면 성령님을 부르기도 했다.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3위의 하나님을 이렇게 저렇게 번갈아 불러가며 짧지 않은 인생을 보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내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않는다.
나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으로 모시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주께로 돌아와서 마음속에 덮여있던 수건이 벗겨졌다.
그래서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예수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달아버렸다.
그러나 저희의 마음이 어두워 졌으니, 이는 오늘까지 그들이 구약을 읽을 때에 바로 그 수건
곧 때가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있어.
그러므로 오늘까지도 모세의 글이 읽혀질 때마다, 수건이 저희 마음을 덮는도다.
그럼에도 언제든지 그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때에는 그 수건도 벗겨지느니라. 고후 3:14-16
권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슬기로 하늘들을 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
그분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
태초부터 있었다는 2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이 없다.
다른 신을 불렀기 때문이다.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임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