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 중에 주재이신 대주재께 감사하라.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함이로다. 시 136:3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함이로다. 시 136:23
대주재께서 비천한 우리를 기억해주셨다.
그는 죄인들을 영원히 살려야겠다고 작정하시고 사람이 되셨고
비천한 인간들에게 부활의 증거를 주시기로 작정하셨다.
그러나 부활로 사망권세를 멸하신 대주재 앞에서 인간은 겁이 없다.
인생들은 여호와께서 사람되신 적이 없다고 소리친다.
대주재는 그런 사람들을 그 날에 불못으로 던지신다.
성경에 쓰여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맹렬한 불로 벌하시리니 이들이 주의 얼굴과 그 능력의 영광을 떠나서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살후 1:8-9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지옥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진리를 찾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 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렘 5:1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