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 3:3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느니라. 마 13:8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과연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고…마 13:23
누군가 그 복음을 듣고 이렇게 반응한다면 좋은 땅이다.
아하,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가신다고 하신거였네.
이사야는 광야에서 요한이 무엇을 외칠거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네.
맞아, 요한은 여호와의 길을 예비한 사람이야.
그 일을 위해 선택받은 사람이야.
아하,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구나…
좋은 땅에 그 복음의 씨가 떨어지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그들도 광야같은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그분이 사망을 삼키러 오신 거라고 외친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길을 예비한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외쳤는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읽어도 왜 깨달으려 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나 더러 좋은 땅이 있다.
그곳에 그 복음의 씨가 뿌려지면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래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자신이 육신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슥 9:9
여호와께서 온 땅이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슥 14:9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내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던 바 대주재께서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그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말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