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대박입니다!!
오늘 하늘에서 제게 대박이 떨어졌네요!
큰 박을 열어보니 하늘 은혜가 가득 담긴 귀한 박입니다ㅜㅜ
167장의 말씀 카드로,
모세와 선지자의 글과 시편과 복음서와 사도들의 글을
넘나들며 읽는데, 성경 한 권을 통째로 삼킨 것 같습니다.
생명수를 벌컥벌컥 마시고, 생명의 떡을 꿀꺼꿀꺽 먹어서 생수가 넘치고 배가 부릅니다.
어쩜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말씀들로 가득 채워주셨는지요..ㅜㅜ
167장의 말씀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의 의미로, 한 뜻으로 다 이어지고 연결이 되고 풀어지는지요.. ㅜㅜ
구약의 말씀도, 신약의 말씀도 한 분이신 주께서 하신 말씀이니 은혜가 되고 신비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말씀 어느 한 구절도 생소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 없네요, 제게.. ㅜㅜ
이것이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너무너무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예요..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위로의 말씀은 실제 위로가 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명령의 말씀은 지킬 만한 힘이 없어 힘겹고,
성취의 말씀은 내겐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슬프고,
약속의 말씀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 막연했는데…
이제는 약속을 친히 다 이루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하신 것 어느 것 하나도 이루지 못함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은혜와 진리의 하나님을 만나고,
용서와 사랑을 베푸신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위에, 땅과 땅 위의 모든 만물 위에,
홀로 높으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시어,
나를 대신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나의 아버지,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말씀카드 167장을 읽고 또 읽으며,
그 속에 아버지께서 만드신 기이하고 놀라운 만물들을 들여다 보며 감탄하다가,
성경을 펴서 카드에 기록된 말씀을 더 찾아 읽으며 하루를 은혜 가운데 보냈습니다
사람들에게 말씀카드를 보내주며 이 말씀이 그들의 마음판에도 생명으로, 빛으로, 그 복음 그 진리로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느헤미야 9장 6절 말씀카드를 읽다가
느헤미야 9장을 펴놓고 읽으며 은혜에 잠겨 지난 주 설교를 떠올렸습니다.
모세오경과 성경 전체를 단숨에 꿰뚫어 볼수 있도록 그 복음으로 풀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모세의 하나님이 느헤미야의 하나님이시니,
모세오경의 결론과 느헤미야의 결론은 같습니다.
모세의 하나님이 느헤미야의 하나님이시고,
모세와 느헤미야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들의 하나님이시고,
모든 선지자들의 하나님이 바로 모세의 하나님,
곧 스스로 계시며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시며
홀로 하늘과 땅을 펴시고 구원을 베푸신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여호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는 영원한 나의 이름이요, 대대로 나의 기념이 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느헤미야서에도 모세오경과 똑같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너희는 일어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하라.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할지니, 이는
그 이름이 모든 송축과 찬양 위에 높임을 받으심이로다.
주는 홀로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 모든 군상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하늘의 군상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곧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해 내시고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시고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시나이다.
느헤미야 9:5~8
네게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로부터 그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사 너로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을 사랑하신고로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택하시어 애굽에서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해내시고,
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인도하여 들여서 그들의 땅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날 하늘 위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네 마음에 새기어
신명기 4:3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한복음 5:39, 47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다고,
오직 주 하나님은 홀로 여호와시라고,
모세와 느헤미야와 구약 성경 전체가 여호와 하나님만 증거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모세와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고 기록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 곧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신 하나님의 그 아들이시라고,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이신 다윗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그리스도시라고
요한은 증거하였고, 모든 사도들도 신약 성경 전체를 통해 증거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누가복음 10:22
우리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시려고 친히 아들이 되어 오신 아버지..
그 아들의 소원은 우리로 아버지를 알게 하는 것..
아버지를 아는 단 한 분, 그 아들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아버지를 보여주셨고,
아들의 그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는 아버지를 알게 하시고,
또한 아버지 외에는 아는 자가 없는 그 아들도 알게 하시는 그 복음..
하나님의 그 아들에 관한 약속, 하나님의 그 복음은 참으로 신비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입니다.
그 복음으로 한 분이신 아버지와 아들을 알게 될 때에야 비로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에 쉼을 얻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여호와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귀한 분들을 보며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지난주에 왜 안식일에 지켜야하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안식일이 어떤 날인지,
십계명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과 그 복음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이야기해주었었는데,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시는 귀한 삶을 그 복음 편지를 통해 보며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사모님.
쓰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습니다.
말씀카드 이야기를 하다보면 밤을 새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말씀카드를 보내주시기 위해 많은 시간을 내셔야 하셨을텐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마음에 박힌 말씀으로 오늘 편지를 맺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따로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이르시되
“너희의 눈은 보는 것을 봄으로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10:23
하나님의 그 아들을 보고 한 분이신 아버지를 보는 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안식일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볼 수 있는 복을 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