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 예수 그리스도 참 하나님…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 앞에 하나님 경외함이 있게 하시어 너희로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 20:20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8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범죄한 자식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려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그 뜻을 알리시려고 하나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케 하셔서 성경을 선물로 주셨다.

자녀들을 범죄치 않게 하려고 하늘에서 땅에 강림하시고 예정하신 때가 되어 친히 사람이 되셔서 사망을 삼켜버리신
아버지의 사랑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죄인들을 섬기로 오신 아버지,
자신의 목숨을 자녀들을 위해 내어주신 아버지,
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아버지의 아들 성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죄악 중에 죄악이다.

사탄이 지금 가장 싫어하는 것은 거짓을 밝히는 일이다.
자기가 꾸며놓은 흉악한 실상을 누군가 밝히 보고 사탄의 계략을 알린다면 얼마나 싫을까…

이 엄청난 싸움을 친히 앞장서서 싸우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미 십자가의 죽음을 삼켜버린 아버지의 승리는 영원한 승리다. 할렐루야!

사람들이 영생을 얻기 원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면 영생은 없다.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로 알라는 것인가?
그분을 아버지가 친히 사람되어 오신 분으로 알라는 것이다.
그러면 영생을 얻는다고 선포하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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