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또 이것을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여
‘그의 영혼이 음부에 버려지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으니,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1-32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것은 예수의 영광을 본 후에 그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요 12:41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주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새 몸을 입고 하나님을 뵈오리라. 욥 19:25-2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역시 보고 또한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요 8:47
“보라,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렘 31:27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여호와가 사람되어
죽고 부활하실 것을 미리 보았고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는 대속주로 이 땅에 오셨고 그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십니다.
다윗의 주가 되신 분이 다윗의 허리에서 나시는 이 기이한 역사는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자기들의 머리로 만든 하나님을 만든 것입니다.
그들이 만든 하나님은 세분이 하나된다는 이상한 신입니다.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서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고
성경에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요 7:42
예수님께 신성모독죄를 뒤집어 씌었던 사람들은 전능자가 한 아기로 오셨지만 영존하신
아버지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리쳤지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지금도 사람들은 동일하게 소리칩니다.
당신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구요?
어쩜 오늘도 사람들은 예수님께 신성모독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느니라” 하시니 바리새인들이 그에게 말하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요 8:12
예수 그리스도는 사망을 폐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