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보라,대저 산들을 지으시며 바람을 창조하시고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시며
아침을 어둡게 하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자는
그의 이름이 여호와이신 만군의 하나님이심이라. 암 4:13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자,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한 낮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의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암 5:8

산들을 지으신 예수 그리스도,
바람을 창조하신 예수 그리스도,
아침을 어둡게 하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고 한 낮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의 이름이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

그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부터 계셨고 만물을 창조하신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면
성경은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부터 계셨던 홀로 한 분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면 그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3

그 아들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이 창조되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100%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홀로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졌고 하나님은 영은 성경 전체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록케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이 계시록 22장 20절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
아멘! 주 예수여, 참으로 오시옵소서!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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