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렘 2:11,13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요 7:38
하나님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꾼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팠다.
그리고 그 웅덩이에 자신들의 악과 함께 빠졌다.
생수의 근원을 버렸기 때문이다.
생수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스스로 파게 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터진 웅덩이에서 건짐을 받고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철철 흘러난다.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대신에
자신의 의가 폭포수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선포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로움만 드러낸다.
결국 자신의 의로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게 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생수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 생수를 마시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생수의 근원이시고 여호와가 생수의 근원이시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 생수표를 마셔야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부족함이 없는 사람의 배에서 그 복음이 흘러넘친다.
사망을 삼켜버린 부활생수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