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그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기를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그가 만유의 동일한 주재가 되사 자기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부요하심으로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음이니라. 롬 10:9-13
실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듬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5-8
보라, 하나님은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워 아니하리니 야이신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사 12:2-3
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을 수 없도다!
‘누가 여호와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혹은 ‘누가 그에게 먼저 드려서 다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그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고 그에게로 돌아감이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롬 12:33-36
베뢰아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들이 과연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
그로 인하여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았다고 성경은 전한다.
오늘 함께 나눈 이 말씀만 베뢰아 사람들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받고 그런가하여
성경으로 달려가면 하나님은 그 가운데 믿는 자들을 더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대로 한 분 여호와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이 종의 형체로 오신 분이다.
그분이 오셔서 말씀하신 대로 사망을 삼키시고 자신이 생명의 주인이심을 보여주셨다. 할렐루야!
오늘도 한사람, 하나님의 말씀이 그 복음의 말씀이 정맒그러한가.. 하여 겸손하게 상고하는 한사람을 주님은 찾고 계십니다. 영생을 주시려고 더욱 풍성히 주시려고 은혜롭고 자비하신 그 분은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십니다. 듣고 마음에 믿는 한사람의 라합 한사람의 우물가의 여인이 나타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