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출 34:28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여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행 17:2-3
바울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선포했다.
바울이 구약 성경을 가지고 뜻을 풀어 선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만난 하나님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였기 때문이다.
바울이 만났던 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바울처럼 구약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구약성경 전체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다. 그분이 그분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그 복음을 듣고 거부할 수도 없고 마음으로 믿기도 불편해 한다.
그 복음이 그들에게는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진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열심으로 쌓아놓은 종교의 탑을 허물 수 있는 용기도 없다.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모세에게 십계명을 돌판에 기록해서 주신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외치고 계신다.
내가 홀로 하나님이라고, 내가 사망을 삼킨 영생이라고…할렐루야!!
우리가 그동안 믿고 있었던것이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과 다르면 아 내가 틀린것을 바르다고 믿고 있었네, 그것은 종교일뿐 아무것도 아니었네, 하고 회개하고 주님이 이루신 그 복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확신들이 사실과 틀리다면 그건 거짓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셨고 자신이 한 아기로 오시겠다고 한 아들로 오시겠다고 구약성경에 미리 예언해 놓으셨고 그대로 오셔서 신약에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사망을 폐하신 역사를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한글자도 틀리지않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 진리앞에 삼위일체는 거짓입니다. 이 빛앞에는 모든 비진리가 드러납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이말씀은 진리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