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락의 강물님은 희락을 노래합니다.
아멘!
오늘도 부지런히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 지내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통합 한 분이세요! 그 분이 마지막 진노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이십니다!
아멘!
언제나 은혜의 잔치(그 복음 편지)를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맞지요. 백프로 공감요. 돌아 돌아서 그 복음 믿게 되었지요… 라고요. 이 보다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 오늘도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아버지 은혜로 우리가 이제 눈을 떴습니다. 우리 갈 길 인도 하시고 우릴 영원토록 기다리고 계시는 좋으신 아버지 한 분 여호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우리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게 하시고 따르게 하시고 영생까지 받게 하시니 그 복음만이 확실합니다. 그 어떤것도 비교 할 수 없고 오직 그복음입니다!!!
아멘!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네, 주님 제가 믿습니다!
네, 주님 제가 믿습니다!
아멘!
저도 평생 다른 하나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성경에서 계시해주시는 그 하나님이 아니였지요. 또 부활절이 다가옵니다. 일년에 한 번 치루는 행사였네요.
날마다 부활 생명으로 하늘의 떡으로 풍성하게 하시고 배가 부르게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언제 부터인가 저는 세씨 (세상)에게 관심이 사라졌어요. 왜냐하면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이 땅의 것들을 끝내 버리고 새 피조물이 되었거든요. 새 생명을 주시고 위엣 것만 보게 하신 하신 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