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쿵쿵댈만큼의 감격입니다.

또 한 분이 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며 유튜브에 이런 댓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저의 심장도 쿵쿵거립니다.

한분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속이 뚫리고
심장이 쿵쿵댈만큼의 감격입니다.
그복음,
이제야 알았습니다.ㅠㅠ…
너무 감사해
‘그복음과 신학’이라는
목사님 저서도 구입했답니다.

저 또한
그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
네명의 아이들,
그 복음의 증인들로 잘 키워 보겠습니다.

얼전에 카톡에 이런 글이 날아왔습니다.

그 복음이 반석이 된 자들은 모두가 그 복음의 노래를 합창하네요.
감격의 눈물입니다.
같은 노래, 같은 마음…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새 노래입니다.
우리들의 노래를 하나님이 받으시겠지요…
우리 아버지가요…

저는 자주 깜짝 놀랍니다.
아니 어쩜 이렇게 똑같은 새 노래를 부르는거지?
이 땅에서는 서로 모르는 관계일지라도 하늘 아바지 한 분을 만난 사람들은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 똑같고
그 복음 때문에 놀라는 것이 똑같고 그분께 영광 돌리는 것이 똑같습니다.
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이 똑같습니다.
그야말로 합창소리를 듣는 듯 합니다.

성경에서 선포하는 그 복음은 하나 뿐이라서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그 복음을 위하여 구별됨을 받았으니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1-4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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