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떡은 곧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시는 자니라.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3,35
선지자들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나니,
그러므로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5
예수께로 간 사람마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이다.
그러면 아버지께 어떻게 무엇을 들어야 예수께로 간다는 말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뿌리며 자손이라는 말씀을 배워야 하고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것을 배워야 한다.
그분이 한 아기로 오신다는 선지자의 말씀을 배워야 하고
여호와께서 사망을 폐하신다는 말씀을 배워야한다.
사람들은 아버지께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자신이 미이 아버지께 듣고 배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아버지께 듣고 배운 것일까?
아버지가 사람되셨다는 사실을 마음에 믿는 것은 특별한 은혜다.
그 은혜를 받은 자마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 되시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말씀하신 대로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부활하신 그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다.
그 떡을 먹는 자마다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