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깊도다, 여호와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여호와는 권능과 지혜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

바울이 믿었던 하나님은 다윗의 뿌리요 자손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였습니다.
바울이 “주”라고 불렀던 하나님도 같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로마서 11장 33-36절 말씀과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에 “하나님” “그” 라고
기록된 곳에 여호와로 대신 바꿔봤습니다.

아 깊도다, 여호와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여호와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여호와의 길은 찾을 수가 없도다!
‘누가 여호와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여호와의 모사가 되었느냐?’
혹은 ‘누가 여호와께 먼저 드려서 다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여호와께로 나오고 여호와로 말미암고 여호와께로 돌아감이니
영광이 여호와께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여호와의 자비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여호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1:33-36, 롬 12: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슬기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51:15-16

그(여호와)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여호와)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여호와)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2-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모든 인류의 뿌리, 여호와 하나님,
뿌리가 자손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뿌리와 자손입니다.
그래서 창조주는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뿌리면서 자손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고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성경에서 선포하는 하나님이 아니라면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고
예수님도 내가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습니다.
처음과 나중이신 분은 뿌리시고 자손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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