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출 20:13

“저를 아노라” 말하는 그가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1서 2:4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1서 2:17

하나님께서 친히 쓰신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도 있고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는 말씀도 있다.

하나님은 인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지 않는 것과 살인하는 것을 동등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살인하는 것은 죄라고 여기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지 않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요한은 저를 아노라 말하는 그가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전한다.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다.

그리스도의 계명은 곧 여호와의 계명이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기 때문이다.

없어질 것은 영원한 것에 비하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하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성경 66권 중에서 하나님이 친히 써주신 말씀은 십계명 뿐이다.
다른 성경은 사람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 앞에 다시 서야만 한다.
그러나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마음에 믿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써주신 십계명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내가 주인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지의 주인이시고 생명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죄와 사망을 삼키시려고 오셨다.
정말 그 하나님을 믿는다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는 것이 곧 여호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묘자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시다.
그 예수께서 나를 위해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셨음을 마음에 믿는 자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길 것이다.

영원한 생명이신 우리 왕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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