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뿌리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자손으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나는 유일한 영생인 참 하나님 아버지가 되고 내가 자식들을 찾아 이 땅에
자손으로 온 예수 그리스도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다.
성경이 이렇게 읽혀지고 들려지고 보여지지 않으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깨닫고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교회당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예수를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않으면 영생이 없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다. 다른 말은 필요없다.
내가 얼마나 열심을 냈는지 아느냐? 내가 얼마나 선을 베푼지 아느냐?
내가 얼마나 열심을 내고 싶은지 아느냐? 내가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칠거다.
수많은 언어로 많은 말을 늘어놓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않으면
그 모든 말들은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왜 그 복음을 선포하지 못하는지 실체를 보지 못하고
변명과 핑계로 일관한다.
아는 사람이 없다, 성경 지식이 없다, 시간이 없다, 말주변이 없다…
그러나 본질은 이렇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 입을 열어 선포하게 하신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그 복음 선포자가 된게 하신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이다. 할렐루야!
말주변이 없어도 아는사람이 없어도 그 복음을 알면 진리를 전하지 않을수없습니다. 맞습니다.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입을 열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심과 그 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드러내시고 그것을 믿는자 모두에게 그 복음선포자로 살게 하십니다. 영생을 얻은자로 영생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