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너희가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의 소유자시며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시지 않으셨느냐? 신 32:6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 요 12:45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요 14:7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하였느니라. 사 40:5

나는 오늘 이렇게 말하려고 한다.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아들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의 소유자시며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시지 않으셨느냐?

이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들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자는 곧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겠느냐?
너희가 한 아기로 오신 분을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알았다면 그분이 아버지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알았을 것이다.

이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들아,
여호와의 영광이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너희들에게 육신되어 나타나신 것을 모르겠느냐?

이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들아,
선지자의 입을 통해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는데 알아듣지 못하느냐?
너희가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이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들아,
너희가 성경을 읽는다고 하지만 정말 내가 누군지 알고 읽는것이냐?
아니면 잠깐 사는 이 땅의 삶에서 너의 만족을 위해 뭐라도 하나 얻으려고 읽는 것이냐?

이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들아,
너희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왜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느냐?
내가 그니라…말하였어도 너는 왜 믿지 못하느냐?
내가 사람되었기 때문에 나 자신 스스로에게 아버지라 불렀고 한 아기로 오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의 말을 멸시하느냐?

하나님은 오늘도 이 땅의 인생들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모든 인류의 뿌리며 자손이다.
내가 사람되어 이 땅에 와서 사망을 삼켰느니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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