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가증한 자나 살인자나 행음하는 자나
마술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계 21:8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로다. 계 21:27

어린양의 생명책은 여호와가 그 아들되신 하나님의 생명책이다.
만약에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이 따로 존재한다면 아버지의 생명은 없다는 말이 된다.
아무리 삼위가 일체라고 고집해도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는데 아버지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겠는가?

성경 66권을 다 살펴봐도 아버지의 생명책은 없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만 있다. 아버지가 어린양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이렇게 알고 있지 않으면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아니하는 자, 가증한 자,
살인자, 행음하는 자, 마술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들과 동일하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함께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복음을 마음에 믿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기 때문이다.
지옥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이라고 진짜 믿는다면 어떻게 그 복음을 마음에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삼위일체 신을 믿고 또 삼위일체 신을 전한다.
거짓을 믿고 거짓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자신에 맞게 합리화 하는데 아주 익숙하다.
상황에 따라, 기회가 되는대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이 두렵지 않기 때문에…등등
수없이 많은 이유로 거짓에 익숙한 것이 인간이다.

시람들은 작은 거짓말 큰 거짓말 혹은 하얀 거짓말이라며 적당히 둘러대고 넘어가지만
사실이 아닌 것은 그 어떠한 것이든 다 거짓말이다.
그러나 절대로 적당히 넘어가지 않는 분이 계신다.
그분이 불꽃같은 눈으로 인생들을 살피시는 하나님이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려면 그 복음을 진짜 마음에 믿어야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임을,
그분이 나의 죄를 위해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음을 마음에 믿는 것이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1. 어린양의 생명책에 내이름이 기록되는 단 하나의 문.. 그복음을 마음에 믿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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