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들이 옮기워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들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시 46:1-3
지존자 여호와는 엄위로우시고 온 땅에 위대한 왕이심이로다. 시 47:2
내가 진리를 말할진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 요 8:4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내가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이라. 사 48:12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악한 교리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은 그냥 한 분임을 성경은 선포하고 있다.
그런데 사탄이 교묘하게 한 분을 세 분이 한 분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지금도 사람들은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에 속고 있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다.
구약에서는 그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였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면 성경은 거짓말 투성이 책이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하셨고 예수께서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시고 힘이시고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다.
그 분만이 엄위로우신 지존자시다.
그 분만이 땅이 변하든지 산들이 옮기워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들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를 두렵게 하지 않으실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창조주시고 참 하나님이시고 부활 생명이시고
다시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아버지시다.
그 하나님이 부활 생명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