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 8:42-43,45

누구든지 진리에 대하여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영생의 근본이신 아버지니라.

인간들은 목마르지 않고 진리를 찾지 않으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언어가 달라서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진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알아듣지 못한다.

아버지가 오셔서 내가 아버지니라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
그들은 다른 아버지를 보이란다.

그렇게 아우성치는 인간들을 향해 오늘 아버지께서 또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진리보다 종교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은 오늘도 종교에 심취해서 종교에 열심을 내며 산다.
그들은 이렇게 소리치는 것 같다.
진리 말고 종교를…

진리를 말하면 들을 것 같지만 “듣지 않는다” 가 정답이다.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므로…

아버지가 사람되어 오셔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할렐루야!

1 thought on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1. 목이 마르면 마르다고 하면 좋을텐데.. 진리를 알지 못하면서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날에 주님께서 밝히 말씀하십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그 뜻은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것입니다. 할렐루야!!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