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컨데,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신 4:32-33
혹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행하신 모든 일과 같이,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두려움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 인도하여 낸 일이 있었느냐? 신 4:34
네게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4:35
너는 오늘날 하늘 위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네 마음에 새기어…민 4:39
여호와는 성부 하나님, 예수는 성자 하나님, 우리를 돕는 하나님은 성령 하나님이라고 믿으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너희가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요 5:46-47
정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이 예수님에 대한 글이라고 믿나요?
그렇다면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글이 예수님에 대한 글이라고 믿지 않으면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됩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지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한테
천지창조를 맡기셨다는 말씀이 한 구절도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걸 계획하셨다는 것이 삼위일체에서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정의인데요
성경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신약의 예수님은 그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 전체는 예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 맞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요 5:3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이적과 기사와 표적을 통해 자신이 누구신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자기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시는 하나님 정도로만 알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영원한 생명의 왕이심을 마음으로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필요 때문에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고 멸시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아무리 내가 여호와니라 말씀하셔도 수많은 사람들은 그럴리 없다고 소리치며
하나님을 향해 대들고 멸시하고 있습니다.
그럴리가 없다면서요…
그러나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하나님을 대적해도 하나님의 본질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선포하신대로 그냥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 하나님입니다.
세 분이 한 분이 절대로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가 뿌리면서 자손이다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내가 한 아기로 가서 너희들과 함께 할거고
내가 죽음에서 부활해서 사망을 폐할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