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께서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양가사를 이런 문자와 함께 보내오셨습니다.
사모님,
이 찬송이 너무나 은혜 되어 한 시간을 불렀네요.
구구절절 그 복음이네요.
전에는 이 찬송이 노인분들의 애창곡 정도로 인지 했었는데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춤추면서 불렸네요…ㅎㅎㅎ…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예수쟁이 할머니가 이 찬양을 부르시면서 춤을 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여호와의 법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너무나 기뻐서 춤을췄던 다윗 왕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시편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나 자신은 항상 소먕을 품고 주를 더욱 더 찬송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주의 구원을 내 입이 종일 전하리니
내가 대주재 여호와의 능력으로 가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을 진술하겠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놀라움을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내가 주의 힘을 이 세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실로 주의 의는 지극히 높으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시 71:14-19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대속하신 내 영혼도 즐거워하리이다.
내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말하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가 수치와 무안을 당하리이다. 시 71:23-24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를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안식일마다 읽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성경을 응하였도다. 행 13:27
선지자의 말을 알게 되어 날마다 천국을 사는 예수쟁이 할머니,
다윗의 대속주가 예수쟁이 할머니의 대속주가 되신 사실을 마음에 믿는 예수쟁이 할머니,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눈으로 보신 예수쟁이 할머니,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예수쟁이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어제, 오늘… 예수쟁이 할머니가 하늘에 앉아 추셨을 기쁨의 춤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