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시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계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1-2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6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8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다. 다른 하나님은 없다.
창조주는 한 분 하나님 뿐이다. 다른 하나님은 없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주다. 내가 너를 창조했다. 내가 아버지다.
소경은 보면서도 모른다. 소경이기 때문에…
육신의 눈이 보인다고 영적인 것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누구신지 알고 깨닫고 믿어야 성경이 보인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한 분 하나님은 거룩한 영으로 존재하신다.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하나님이 한 분이시면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시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홀로 한 분만 존재하신다.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
소경이 눈을 뜨면 성경에서 하나님이 보인다.
홀로 한 분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보이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시는 영존하신 아버지가 보인다.
사탄이 보여준 그 아버지는 아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은 하늘에서 앉아만 있는 분이다.
아들아, 나 대신 가서 십자가를 지거라…아들아, 나 대신 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거라.
그래서 내 백성을 살려라. 그게 너의 사명이니라…이런 말은 거짓이다.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갈꺼야…
내가 가서 사망을 삼켜버릴께…라고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사람되어 성취하셨다. 그분이 한 분 하나님이시다.
어떤이는 말한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놓고 하늘에서 아들을 위해 기도하셨다고,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성경에서 아버지가 안보인다.
하나님은 한 분, 아버지되신 뿌리와 아들되신 자손도 한 분,
하나님은 홀로 한 분 뿐이다.
그분이 이 땅에 친히 육신으로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것이 그 복음이다. 할렐루야!
영원이라는 시간을 가늠할수 있을까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 오직 한 분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