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영원히 송축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 89:52
산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계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2
영원히 송축받을 분은 여호와 한 분 하나님이다.
그분은 산이 생기기 전에 계셨고 땅과 세계도 조성하시기 전에도 계셨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 하나님이다.
그러나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이렇게 믿지 않으며 이렇게 인정하지 않는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여호와 하나님만 주님이라는 사실이 그들에게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이다.
그들에게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란 모든 것을 계획만 하시고
아들에게만 전부 맡겨버리신 하늘에만 좌정하신 아버지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아들이라 칭한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로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이렇게 바뀌었어도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전능자가 사람되셔서 내가 그니라 아무리 외치고 또 외쳐도 그 외침이 들리지 않는다.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어떤 사람이 그 복음을 들었다.
자신은 삼위일체가 뭔지 몰랐고 교회에서 찬송을 부를 때 삼위일체라는 가사가 나오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불렀노라고 말했다.
그냥 찬송이니까 불렀지뭐…그 말을 남기고 나중에 연락 하겠다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불렀지뭐…
모르는 것을 무조건 믿고 따라가는 것은 미신이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신거다.
하나님은 무조건 믿으라고 하신적이 없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태움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3,6허
하나님은 삼위일체로 존재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신다.
그분이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키신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