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과 천국을 산책하겠습니다.

(희락의 강물님 댓글을 읽으며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주님 부활하셨지.. 생각하면 순간 힘이 납니다.
우리 삶에 원동력, 그 복음 때문에 오늘도 활짝 웃습니다.

아멘!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 우리는 천국가는 방법을 알아버린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주님과 연합된 새 사람들입니다.
완전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그 복음을 듣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신중하게 세번  반복해서 그 복음을 전해 주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그 복음이 들려 왔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쉽게 알아듣는 사건이 아닌가봅니다.

아멘!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어떤 짐도 다 여호와께 맡기라 하십니다^^

아멘!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가짜에게 속지 않고 진짜를 믿게 해주셨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사망을 삼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우린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아버렸네요.
길이요 진리되신 아버지께서 나의 생명의 능력이 되시기에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입니다.
이땅에 모든 것은 그림자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천국을 산책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동생과 그 복음으로 연합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한 분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생명의 능력이십니다.

아멘!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그 복음을 외칠 수 있는 우리는 진짜 진짜 중에 진짜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당당하게 고개 들고 살아갑니다.

아멘! 시간이 갈수록… 그 복음을 선포하면서 한 분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더 선명해지고 뚜렸해집니다.
우리 삶으로 찾아오신 그 큰 사랑 때문에 삶이 너무 풍성합니다.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아멘! 산 떡을 먹게 하시며 영원한 생명의 자리에 있게 하시고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고통스럽고 악한 삶에서 건져내신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늘평강님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 되어주시니 영원토록 부족함없는 우리 삶이 참 감사합니다.
하늘평강님 고백들이 멋지십니다^^

아멘! 영원하신 왕께서 우릴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며 영화로운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의 왕은 여호와 한 분이십니다.

아멘! Y형제님이 비록 병상에서 그 복음과 신학책 한장 한장 읽어가지만 마음이 너무나 뭉클 하고 기쁩니다.
성령님 역사하소서! 그 형제님이 마음으로 믿어지길 간절하게 소망하게 됩니다.
다같이 기쁨으로 춤출때가 눈 앞에 왔음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소식입니다^^

아멘! 그 복음으로 천국의 삶을 사는 지체들의 모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다윗의 뿌리요 자손으로 오셔서 죽고 다시 사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 우리들에게
영원토록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아낌없이 다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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