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홍수 납니다. 축복의 소나기로…

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은 우리들에게 은헤의 소나기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을 찬송하는 영혼들이 아름답습니다.

다니엘이 말하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단 2:20

아멘!
진흙보다 더 심한 곳에서 뒹굴며 살았던 내 삶을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석위에 세워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 마음으로 믿었을 뿐입니다.

아멘!
일년에 한 번 큰 이벤트가 된 부활절이네요.
저도 부활이 성경의 한 부분인 줄만 알고 부활절을 축하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우린 주님의 부활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산 자가 되었습니다.
어마 어마한 축복의 소나기가 오늘 따라 많이 내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화려했던 부활절 강단 꽃, 흰 한복 입고 예수님 부활 하셨다고 새벽에 촛불 붙여가며 떠들썩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알았어요.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 이라는 것을요.
영원한 부활생명으로 욺겨졌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가 그 복음으로 찬란한 인생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주님 부활이 내 부활이 되어 어두운 것들은 떠나가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대박난 인생입니다.
오늘도 홍수 납니다. 축복의 소나기로….

아멘!
우리 육신이 죄에서 해방되고 예수님 생명으로 완전 새 사람이 되었음이 어마 어마합니다.
연약한 질그릇 속에 보배 되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활기차게 살아갑니다.

아멘!
뿌리가 자손되셨다는 것이 아버지가 아들되신 것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으니 영광입니다.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것을 끝내시고 아낌없이 아낌없이 전부를 주셨네요.
모든것을 너무나 새롭게 하시고 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때문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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