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 6:16
사람들이 말한다.
우리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세분이 일체야…
그들은 여호와께서 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이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린다는 신은 삼위일체 신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아도 신이 하나 될 수 있다고 우긴다.
그래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삼위일체 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믿지 않았다.
그대신 그들이 원하는 신은 로마의 식민지에서 구해낼 지도자를 원했다.
예수라는 분이 온갖 기적을 행해도 그들은 그분이 신이 아닐까 궁금하지 않았다.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은 삼키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뱉었다.
그결과 그들은 한 아기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의 아우성과 지금 사람들의 아우성은 똑같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들이 생각하고 믿는 신과 다르면 참으로 아우성이다.
뭐야? 내가 믿었던 신과 다르다구? 그럼 내가 참 신을 믿지 않았다고 하는거야?
그들의 아우성은 끝이없다.
그들이 아우성을 치든지 말든지 성경은 변하지 않는다.
오직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며 그에게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려야만 한다.
하나님은 복수로 존재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단수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홀로 한 분으로 존재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한 분으로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것은 신화도 아니고 옛날이야기도 아니고 변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