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안녕하세요
아~~정말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저는 깊이 모르는 것이었군요
장성한자로 자라간다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것인데도
저는 아직도 저의 어떠함에 씨름하고 있네요. ㅠ
그 복음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깊이 만큼
그 믿음으로 하늘에 앉아 세상을 사는 것이네요.
크고 놀라운 경건의 비밀을 약속하시고 성취하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친히 사람이 되셔서 부활의 능력으로 사망을 폐하시고 승리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영존하신 아버지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원하시니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말씀 앞으로 더 나아갑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영광을 본 자로,
그 영광을 선포하는 자로 거룩하여지길 소망합니다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나의 복음에 이른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 2:8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인생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시 36:7
말씀하신대로 모든것을 홀로 다 이루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그 복음을 말씀으로 확증하며 아버지를 아는 깊이를 더해가는 일에 온 마음을 두기로 결단합니다.
구원의 능력을 보이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를 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친히 홀로 다 이루어 놓은 사실,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드러내신 부활 생명을 마음에 믿는 그 믿음,
그 믿음이 말씀으로 견고해지길 소망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하늘에 있는것과 땅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것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를 주재라 시인하게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6-11 아몐!!
참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
영광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