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안녕하세요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유일하신 참 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우리들의 시간과 공간 안으로 들어오셨네요.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세우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너희는 고하며 가까이 데려와 피차 상의 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이가 없음이라. (사 45;18~22) 아멘!! 아멘!!
부활생명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그 복음을 듣고 말씀으로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그가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은혜에서 자라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아멘!
벌레에 물렸는지 눈이 붓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며 여기저기 얼굴이 보기에 불편한 남편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죄를 지은것이 없는데 왜 이 고통이 나에게 온거야…
그렇게 말하는 남편에게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려면 예배에 빠지면 안된다고, 그러니까 교회에 다녀야 한다고,
나 자신도 모르는 하나님을 믿으며 가족들에게 강요하였지요.
그리고 저도 남편처럼 작은 일에도 원망하고 불평하며 왜 나만 힘든거냐고 하면서도
예배란 예배는 빠지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참석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저를 찾아오셨네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방법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아들을 다시 살리시고
변개하지 못하도록 역사속에 증거로 남기셨네요.
이제는 좋으신 아버지께서 그 복음만 알기를 원하게 하셨습니다.아멘!
저도 그 복음만 아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매…(느.8:8)
백성들이 율법을 듣고 다 우는지라…..(느 8:9)
여호와를 즐거워함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 8:10)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1:1,2) 할렐루야!!
오직 주 밖에 없습니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습니다.아멘!!
에스라가 모든 백성의 목전에서 책을 펴니 그가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며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더라. (느 8;5.6)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감사는 하지않고 힘들고 어려워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저의 문제만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부르짖었지요.
저의 필요만을 구하던 자였습니다.
욥과 같이 스스로 의롭다 하던 자였고 친구들과 같이 정죄와 판단의 선수였던 자였습니다..
이런 저를 긍휼에 풍성하신 은혜로 유일하신 참 신은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 뿐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동정녀의 몸을 통해 한 아기, 한 아들로 주신바 된 하나님의 그 아들이시라고 선포하는 자가 되었고 감사하는 자가 되었고 찬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태움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그러나 내가 죽었었노라,
보라 내가 진실로 세세 무궁토록 살아 있어 음부와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나니…(계:2:17,18)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계.22:16)
고백합니다.
창조와 구원을 위해 모든것을 다 이루신 분,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친히 자신을 비우고 그 아들 되셔서 성경대로 저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로 증거를 주신 그 사랑 앞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