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안녕하세요
산 떡이시며 생수이신 상천하지에 홀로 한분 여호와 하나님,
영존 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주신바 된 하나님의 그 아들 그리스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예수님,
부활하셔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맘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사모님^^
안녕하세요.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부활로 마귀를 멸하시고 사망을 폐하셨습니다.
그리고 생수의 강이 넘치게 하시고 기쁨을 이미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지체들에게 임한 말씀의 실제가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말씀을 취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 복음은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으시려고 사람이 되신거였어요.
사망을 폐하시고 승리하신 아버지의 권세와 능력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다 이겨놓은 싸움에 찬양하고 감사 드리면 되는 것이었어요.
할렐루야!!!
사모님^^
안녕하세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내가 그니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것을 마음에 새기라 하셨네요.
마음으로 믿는 자는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과 더불어 먹고 산다고 하심이었어요.
장사를 하면서도 말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어제는, 있는 자리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사는것이 아버지의 기쁨이라 생각되어졌어요.
20년 과일 가게를 하며 그간에는 남편이 새벽시장을 가서 물건 욕심과 다른 사람들이 권하는 것에 솔깃하여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과일을 많이 가져오면 잔소리를 하곤 했습니다.
늘 설명을 해주고 똑같은 소리를 반복했지요.
그런데 어찌 그리 말이 통하지 않는지~
그래서 내 뜻이 맞다 네 뜻이 맞지않다 하며 싸움을 하다보니 서로가 욱 하는 횟수가 늘고 서로에게 감정이 상하게 되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성령을 좇는 자는 성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롬8;6~7) 라고 말씀하시네요.
아버지께서 저를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셨어요.
정말 하나님을 모르면서 사악한 입을 놀렸습니다.
주님 발치에 앉은 마리아가 말씀 듣는 좋은 일을 선택했다며 주님이 기뻐하셨듯이
저도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서겠습니다.
주님! 순간마다 주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사모님^^
형제들과 아들에게 그 복음을 톡으로 보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저에게 그 복음을 더 선명하게 밝혀 주셨어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아멘!!
지체들의 그 복음 편지를 읽고 교제를 하다보면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신 주님만 더 깊어지고,넓어지고,커지게 하시는 은혜가 임합니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롬1;2)
빌립이 대답하되 만일 그대가 전심으로 믿으면 합당하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그 아들이심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행8;37)
즉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그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니…(행9;20)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드러내시고,의의 옷을 입혀주시고,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