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에게 그 복음을 선포했어요! 라고 말씀하신 귀한 자매님,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셔서 그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사랑의 주님을 그 자매님을 통해서 뵙습니다.
아, 어떻게 저렇게 말씀을 잘하신거지?
그 자매님 곁에 있던 우리네는 할렐루야, 아멘을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너무나 기이하고 놀랍기 때문입니다.
제가 들은 모든 이야기를 자세하게 나누고 싶으나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마음껏 나누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그 복음의 일꾼된 한 사람의 이야기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와~~~정말 멋지세요! 저는 박수를 치면서 기뻐했습니다.
아름다움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된 사람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이유는 그 복음이신 주님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해도
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도다. 호 11:7
결심하고 물러간 사람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어도 여전히 영혼 찾기에 온 마음을 쏟으시는 하나님,
그분은 오늘도 외치고 계십니다.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지존자에게 돌아온 사람들이 그분의 마음과 똑같이 오늘도 외치고 있습니다.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호 13:6
하나님께서 먹여주셨는데, 하나님께서 배부르게 하셨는데…인생들은 그 하나님을 잊습니다.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해서 그렇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오늘도 자신이 주인되어 자신의 뜻대로 살고 있는 영혼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소리치고 계십니다.
내가 널 위해 인간되어 갔노라.
내가 널 위해 죽고 부활했노라.
이것이 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그분의 간절한 외침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