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이에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 24:32,45

이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및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와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어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눅 16:3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멸망을 받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잠 13:13

성경은 한 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해도 그들은 조연일 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여 삼창을 부르면 마음이 뜨거울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기도를 하루종일 하면 마음이 후끈 달아오를거라 생각하기도 하며
찬송을 온종일 부르면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뭔가 번쩍이는 것 같은 것을 보거나 들으면 혹시? 하고 기대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이 뜨거울 수 있는 조건을 딱 하나 제시하셨다.
성경을 열어 주셔서 깨달아질 때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이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셨는데 그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길을 찾은 것이고 진리를 만난 것이요 생명을 얻은 것이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1.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 그 분 홀로 길이고 진리고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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