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내가 도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전능자 대주재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2
하나님이 주신 생수를 마신 자들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또한 그 생수를 마시고 산 자들이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목마르지 않은 자들이 의에 목마르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들이 그 의에 대해
감사하고 감격하고 찬양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찾는다는 의미다.
전능자 대주재 하나님과 어린양이 한 분이요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 한 분이다.
그 성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오직 하나다.
하늘의 성전께서 이 땅에 성전으로 오신 것이다.
성전되신 그 하나님이 계신 도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필요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을 비취고 어린양이 그 성의 등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실로 복되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처음과 나중이니라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또 말씀하셨다.
내가 처음과 나중이라…
처음과 나중되시고 영원한 성전이신 그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임하셔서 성전되게 하셨다.
그 성전들이 하늘의 영광을 선포하고 종일토록 그분의 의를 찬양한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큰 빛 되신 그 하나님을…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