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을 받았고 그 만상이 그의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33: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하나님이여, 실로 주의 의는 지극히 높으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시 71:19
사탄이 심어준 이상한 하나님의 개념 때문에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읽어도 아버지가 누구신지 모른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가 그인 줄 알지 못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 계셨던 말씀이였다.
태초부터 홀로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이셨다는 말씀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을 받았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내가 말씀인데 내가 곧 하나님이야 말씀하셨다.
아들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는 말씀은 그가 여호와 하나님이란 말씀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는게 신기할 정도다.
어떻게 못알아 듣는거지?
어떻게 이해가 안되는거지?
말씀으로 창조하신 아버지가 말씀이 되어 오셔서 내가 만물을 지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거지?
예수님은 왜 그런지 말씀하셨다.
그들이 본다고 하니 못보는 것이라고…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고상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들이 과연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로 인하여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행 17:11-12
말씀을 잘 안다고 생각하니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이것들이 과연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지 않는 사람들,
그렇게 하면 그 복음을 깨닫고 믿는자가 되기 어렵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한다.
그리고 받은 말씀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할 확률이 높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2-4 아멘!!
마음에 그 복음이 믿어진다는것, 예수가 여호와인것이 믿어진다는것, 마음판에 여호와 그 분의 이름이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