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리니 너희는 내게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러한 약속들을 가졌은즉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자. 고후 6:17-18, 7:1
여호와는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 30:18
은혜를 베풀려고 기다리시고 긍휼히 여기시려고 일어나신 공의의 여호와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리니 너희는 내게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이 땅이 좋아 이 땅에 마음을 바친 사람들을 향해 빛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빛이 싫다고 합니다.
세상에 오는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곧 참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1:9-12
그 빛을 보면 삽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영접해주시고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왕이시니 왕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아버지가 생명이시니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면 안되다고 소리칩니다.
내가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외치시는데 그럴리 없다고 대듭니다.
그러나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이 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영존하신 아버지가 사람되어 오셔서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고 외칩니다.
그분이 영원히 찬송받으실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노래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죄인들이며 병든자들입니다.
본다고 하는 자들은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그 아들 되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던 우리 주님,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죄와 사망을 폐하신 참 빛,
참 신이신 영존하신 아버지,
그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