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손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손들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선견하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정도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사 30:9-11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정돈한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들려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다른 반석이 없나니 그 있음도 알지 못하노라. 사 44:7-8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패역한 백성, 거짓말하는 자손들,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손들이 말한다.
선견하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정도에서 돌이키라. 거룩한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오늘날의 사람들도 그들과 똑같이 말한다.
그 복음 그만 얘기하라고, 삼위일체든 한 분 하나님든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
성경에서 어떻게 전하든 나는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다고,
나를 설득하지 말라고, 나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잘 믿는다고,
사람들은 자신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합리화 하느라 바쁘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부두럽게 말하면 안되니?
너만 잘났니?
사람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한 아들되어 오셔서 그 아들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말씀을 알아들으려 하지 않는다.
자기들의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경이요 귀머거리다.
태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한 분만 존재하신다.
셋이 하나 될 수 없고 태초부터 세 분이 존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성경에서 선포하는 그 하나님 뿐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