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의로운 것이 없습니다.

이젯밤에 하늘 평강님으로부터 귀한 잠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찌 이런 거룩하고 놀라운 일이 있을까요?
그동안 늘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계를 주님께서 활짝 펼쳐서 보게 하십니다.

사모님,
16일 만에 성경을 다 읽었네요.
신약은 3일 구약 13일.
나 자신도 놀랍네요.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고,
이 보다 더 급한 것이 없고,
이 보다 더 지혜로운 것이 없고,
이 보다 더 의로운 것이 없습니다.
다른 어떤 것에 시간을 보낸 다는게 세월이 너무 아깝네요.

감사합니다!!!
앞서 가시는 목사님 사모님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동생은…올 해 3번 통독하고
지금 시편110편을 보는데 성경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 복음 편지가 너무나 도전이 된데요.

저도 하늘 평강님께 이렇게 답을 해드렸습니다.

하늘평강님, 말이 안나오네요.
하늘평강님 말씀이 잠언입니다.
너무 거룩하시고 멋지세요.
눈물납니다. 할렐루야!!
꿈꾸던 세계를 하나님이 이루셨네요.
아멘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사 66:2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7

오직 너희는 우리의 주재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은혜에서 자라 가라.
그에게 영광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있을지어다! 아멘. 벧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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