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시 20:7-10
여호와께서 친히 말씀을 지키시며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그것을 보존하시리로다. 시 12:7
또한 주의 종이 이로써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 19:11
완전한 것, 영혼을 소성케 하는 것, 확실한 것, 지혜롭게 하는 것,
정직한 것,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 의로운 것, 꿀보다 더 단 것,
주께서 하신 말씀이기에 이 말씀들을 지키면 상을 주신다.
이 세상에 어디 완전한 것이 있으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있을까?
이 세상에 어디 지혜롭게 하는 것이 있으며 정직한 것이 있을까?
이 세상에 어디 의로운 것이 있으며 꿀보다 더 단 것이 있을까?
사람들은 세상에 그러한 것이 있는줄 착각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세상을 향해 달려간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사망이다.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은 그 어떤 것이 되었든 잠깐 뿐이다.
전부 없어지고 사그라지고 날아간다.
오직 여호와의 증거만 확실하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으면 진리와 생명의 길로 걸어간다.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망을 삼킨 생명, 그 길만이 진리의 길이다.
그 길만이 주께서 예비하신 길이다.
그 길은 사망을 삼키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길이다. 할렐루야!
그 진리 그 생명을 구하면 주실텐데,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신분을 만나야 나도 영원히 살텐데.. 사람들은 진리에 그 복음에 귀를 막고 눈을 감습니다. 빛보다 어두움이 더 좋으면 거기서 살아야 하는데.. 영원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