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 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그 머리는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사 9:13-16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영생을 얻으려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누구시며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정답은 이렇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그 아버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뿌리가 자손되신 것, 참 하나님이신 전능자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 되신 것,
바로 이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을 얻는다.
역사학 교수였다는 분이 하늘 평강님을 통해 그 복음 선포를 들었다고 한다.
그분이 그 복음을 두 번째 듣고는 이런 말을 남기셨다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거의다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인데 나는 한 번도 그들에게
이렇게 들어본적이 없소!
케톨릭 신부가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여러분 하나님은 셋이 하나로, 하나가 셋으로 존재합니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를 믿고 있지만 깊이 알지 못해요.
그들이 삼위일체를 깊이 깨닫게 되면 우리에게로 돌아올겁니다.
그들이 돌아오도록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들은 기도한다.
삼위일체를 믿고 있지만 깊이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모두가 꽝이다.
모두가 거짓이다.
모두가 속임수다.
하나님은 그렇게 존재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시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홀로 한 분이고 홀로 한 뿐이신 그 뿌리께서
사람으로 오실 때 다윗의 혈통을 따라 사람이 되셨다.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
모세가 내게 대해 기록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다.
나는 진리요 생명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