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니…행 4:12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 2:11
구원이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도 주의 백성에게 있도다. (셀라) 시 3:8
인생들아, 언제까지 내 영광을 욕되게 하고 헛된 일을 좋아하며 거짓을 구하겠느냐? (셀라) 시 4:2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 이름 외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가 누구라는 말씀인가요?
만약에 예수가 사람되신 여호와가 되실 수 없다면 성경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하셨으니까요.
고로,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면 성경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를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삼위일체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거야..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못합니다.
성경은 태초부터 여호와 하나님만 존재하셨고 그분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며
그분이 사람되어 오실 것을 선지자들은 예언했고 예언의 성취를 하나님의 그 아들이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 아들의 존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는 그 아들의 존재가 태초부터 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이 땅의 사람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인생들아, 언제까지 내 영광을 욕되게 하고 헛된 일을 좋아하며 거짓을 구하겠느냐?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헛된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도록 소경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그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창조자가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실 때에 그 아들이라 칭함을 받으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도 태어나는 순간에 누군가의 딸이 되고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도 사람의 모양으로 오실 때에 누군가의 아들이 되신 것입니다.
태초부터 아들로 존재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자손되셨다는 것을요.
예수 그리스도는 한 아기로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그 왕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시고 그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고 그러므로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데 생명을 얻는데에 관심이 없네요. 종교생활 열심히 하고 아니면 믿는다고 우기거나 알려고도 하지 않네요..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으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자리에 가게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