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것 같으며 어찌 하려느냐?
살게 하는 것은 영이니 육은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요 6:62-63
그 증거는 이것이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니라. 요1서 5:11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사 45:5
성경대로 예수님이 이전 있던 곳에는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1위 2위 3위의 신은 아예 태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그 복음을 선포하다보면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믿고 있는 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어떤 이는 태초부터 3위로 존재하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또 다른 이는 그렇게 존재하는지 몰랐다고 하고,
어떤 이는 3위로 존재하는 신은 다신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삼위일체는 옛날에 쓰는 용어지 지금은 그런 용어 잘 쓰지 않는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삼위일체는 태초부터 3위로 존재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분인데 그분이 세분의 모양으로 나타났다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3위로 존재하는 신은 맞지만 자기는 한분을 믿었다고 하고,
어떤 이는 삼위일체든 한분이든 자기는 둘 다 믿겠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삼위일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고,
이렇게 자신들이 믿는 신에 대해 확실히 모른 채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예수님은 직접 말씀하셨다.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그 누구의 말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는 알고 싶지 않은 채 삶의 변화를 위해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성경은 신을 계시하는 책이다.
그런데 신에 대해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서 무조건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고 삶이 변화될까?
뿌리가 바뀌지 않았는데 어떤 열매를 기대한단 말인가?
주인이 바뀌지 않고 내가 계속해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주인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주인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이라면 모를까…
살게 하는 것은 영이니 육은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영생이 내 안에 없이 육이 잘살기 원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나름의 선을 행하면서 자기가 만족하는 잘사는 삶이 있을지라도 영생이 없으면 사망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다.
그 생명은 그의 아들 안에 있다.
생명이신 분이 친히 사람되어 생명을 먹으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말씀대로 먹고 마시면 된다.
그러면 영원히 산다.
그 복음은 그분의 살이요 피다.
그 아들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의 살과 피다.
그래서 그의 아들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할렐루야!
맞습니다.인자의 이전 있던곳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밖에 아무 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2위의 성자 하나님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있던곳 그분의 나라에 승천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