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들로 눕게 하리라.
나 대주재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4:15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또한 나의 양들을 알고 나도 역시 나의 양들에게 알려진 것은…요 10:14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또 저희를 알고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이라. 마 1:23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들로 눕게 하리라 약속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라…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양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주기 위해서 오셨고 그 양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친히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마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릅니다.
양은 목자를 알고 목자는 양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양들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약속 하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양들이 믿는 임마누엘 하나님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임마누엘을 노래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임마누엘이 여호와가 한 아기로 친히 이 땅에 목자로 오신 분이 아니라면
다른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는 뜻이니까요.

여호와가 친히 목자가 되신 것이나 여호와가 친히 한 아기가 되신 것이나
여호와가 사람되신 것이나 뿌리가 자손되신 것이나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들이 되신 것이나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너무나 확실하게 밝히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신
부활생명의 우리 주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성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임마누엘””

  1. 여호와 하나님이 목자되심.. 이것도 전에는 몰랐습니다.. 왜냐하현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나심을 모르고 태초부터 계셨던 예수가 아들로 오셨다고 굳게 믿엄ㅁ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밝히 말씀하고 있는데도 까막눈은 어둠이 좋아 사람의 유전을 그대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 상관없는 교리, 그것이 삼위일체입니다. 다른신을 믿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리 삼위일체는 온세상을 속이는 마귀의 궤계입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