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8
좋아요를 백번이나 누른 희락의 강물님, 찬성표도 던지셨습니다.
아멘!
오늘도 마음껏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신령한 복으로 나를 이끄실 아버지께 전심으로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그 복음 때문에 우린 자유하고 말씀으로 하늘의 만나와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이 감사합니다.
아멘!
무엇을 한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쁠수가 있으며..여기에 찬성합니다.
그 복음을 선포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은 없습니다…여기에 좋아요 백번 누릅니다^^
아멘!
따뜻하고 다정한 주님의 음성입니다.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아도 죽음을 이긴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되어 주시겠다고…
책임져 주시는 좋으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도 축복의 소나기로 아낌없이 내려 풍성 아주 많이 마음이 풍성합니다.
아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나 여호와 곧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자도 나 곧 그 니라.
부활 생명으로 우리 안에 함께 계시고 말씀으로 날마다 만나 주시는 은혜가 날마다 넉넉하게 우리 심령속에 가득합니다.
아멘!
그 복음으로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다니…
그 복음의 능력이 위대합니다.
공동 상속자 정말 벅찬 감동으로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 혼자 믿는다 해도 그 복음만이 진짜 진리 맞습니다.
아멘!
죽은 자들 속에서 우린 산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살아난 내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입니다.
육에서 영으로..너무 감사합니다
사망이 우리에게서 사라졌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모두가 안된다고 합창하는 상황에도 그 복음을 선포하시는 옥토님은
이미 금목걸이 보다 더 멋진 그 복음 목걸이를 하셨습니다.
오직 푯대를 예수 그리스도로 정하여 살고 있는 우리는 축복된 자들입니다.
아멘!
그 복음이 마음으로 믿어지는 우리 모두는 택함을 입고 전적인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좁고 협착한 길을 죽을 힘을 다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평생 죽음을 무서워 종노릇 하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혈과 육으로 오셔서 사망을 이기시고 영원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 자유 합니다.
아멘!
나에게도 믿음 주셔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고 시인하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마음으로 믿었습니다… 믿었을 뿐입니다.
아멘!
내가 항상 내앞에 계신 여호와를 뵈오며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아멘!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