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

좋은 땅에 씨가 떨어지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가 맺힌다.
말씀을 듣고 깨닫기 때문이다.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과연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고…마 13:23

영생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진 책이 성경이다.
이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및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와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

이에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2

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와 같이,
또한 그같이 마땅히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회개와 죄의 용서를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하여야 할지니 이제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라. 눅 24:45-48

성경을 펴면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신다고 하신 말씀이 들린다.
그분이 구원자라고, 이 땅에 한 아기로 오신다고 하는 음성이 들린다.
이 음성은 그 아들이 누구신지 깨달을 때만 들리는 음성이다.
아버지가 누구신지 아는 자들에게만 들리는 음성이다.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시고 승리하실 것이요, 대주재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25:8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7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야 성경이 보인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사 45:5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있으면 성경은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자신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셔도 보이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뿌리가 자손되신 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