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이르시되…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이라. 사 48:12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8

여호와께서 열국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끝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사 52:10

여호와가 처음이요 마지막이고 예수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여호와가 알파와 오메가시고 예수가 알파와 오메가십니다.
여호와가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자요 예수가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자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내가 그니라 하셨고 예수도 내가 그니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확실하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사탄이 교묘하고 사악하게 뒤틀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소경되게 하고 귀머거리 되게 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거짓에 속아서 지옥으로 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마음에 믿는 자마다
거짓에서 해방되고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서 영원한 빛이신 아버지의 나라에 옮겨집니다.

거짓을 말하려면 진짜와 살짝 섞어야 사람들이 속을 수 있습니다.
사탄은 어떻게하면 사람들이 지옥에 갈 수 있는지 잘 압니다.
그러나 빛을 본 자마다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사탄의 속임수가 너무나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에게 속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칩니다.
그곳은 어둠이라고,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고, 그곳에 있으면 멸망이라고..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가 얼마나 강한지 자신들의 의로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나 같이 잘 믿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신 하나님이 내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하시면 그대로 믿어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그 의를 하나님께 들이대며 그것은 말도 안된다고
따지고 있습니다. 어찌나 잘 따지는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디선가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켜버리셨다는 메세지가
들려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시는 말씀도 들릴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에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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