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열국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으리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렘 14:22

능히 비를 내리게 하시는 분은 여호와 한 분 하나님이다.
그분이 태초부터 계셨던 한 분 하나님이다.

그런데 신약에서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서 내가 만물을 창조했노라고,
모세가 내게 대해 기록한 것이라고, 나는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신이라고,
내 백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왔다고, 나는 왕이라고,
나는 영원히 찬송받을 하나님이라고, 나는 길리요 진리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고, 나는 죽었었노라고, 나는 어린양으로 왔다고,
나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고, 나를 믿는자는 생명이 있다고,
나는 선한 목자라고, 나는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나는 모든 인류의 뿌리지만 사람으로 갔었다고,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내가 속히 갈거라고, 나를 믿는 자들 에게 생명수 맑은 강가를 거닐게 할거라고,
내가 전능자 대주재라고,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고,

하나님은 성경에 많은 말씀들을 기록해놓으셨다.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그분의 이름이 무엇인지,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누구신지,
요한의 뒤에 오실 분은 누구신지,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니라…
그러나 인생들은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분이 곧 우리의 영존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분이 부활생명으로 생명의 근본임을 보여주셨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1. 아멘 아멘!!
    사람이 되어 자기땅에 오시고 완전히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못자국난 손과 창자국난 옆구리를 가지고 계신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시여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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