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시 93:2
과연 태초로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3
누가 이 일을 행하셨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나 여호와 곧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도 나 곧 그니라. 사 41:4
영원부터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이고 그분이 내가 곧 그라고,
내가 처음과 나중이라 말씀하셨다.
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지만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했고 알아듣지 못하니 마음으로 믿지 못했다.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이 행하시고 이루신 일을 믿지 못한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부활에 치우친 것 아니냐구,
왜 맨날 똑같은 말만 하냐구…
샘물의 맛은 변하지 않는다.
샘물같이 솟아나는 그 복음도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똑같다.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여호와 하나님…
누가 이루었느냐?
여호와 하나님…
처음과 나중은 누구시냐?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여야 성경의 말씀이 응한것이다.
내가 사람되어 가서 사망을 삼키겠다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