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하늘과 땅을 조성하셨나이다. 사 37:16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계신 자니
만물이 그 아들로 말미암아 창조되되…골 1:15-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창조주도 한 분 구원자도 한 분입니다.
그런데 구약은 여호와가 창조주요 구원자라고 하고 신약에서는 예수가 창조주요 구원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한 분인데 예수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계신 분이라고 합니다.
계시록 22장 16절이 풀어지면 누가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너무나 확실하고 정확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전한 그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가 있다고 외쳤습니다.
지금도 바울의 외침은 변함이 없으며 성경만 열면 바울이 선포한 그 복음을 듣습니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 아들에 관한 것이고
육신으로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분이며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로 인정되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예수가 누구신가?
그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하늘과 땅을 조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에 대해 외치고 계십니다.
내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라.
내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인데 사람으로 갔었다.
내가 한 아기로 간 예수다.
선지자들은 자신들이 믿던 여호와가 한 아기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했다.
그 예언이 바로 나에 대한 예언이다.
오늘도 이 땅의 영혼들이 예수가 누구신지 깨달아 믿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존하신 아버지시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