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주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10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예수 그리스도를 알파와 오메가로 인정하는 것이 겸손이다.
우리의 영원한 왕,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신 분임을 믿는 것이 겸손이다.

창조주를 높이는 것,
전능자를 찬양하는 것,
영존하신 아버지를 섬기는 것,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이 겸손이다.

내가 주인되어 살던 삶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주인되신 것,
그래서 그분만을 높이는 삶이 겸손이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주인되신 것이 겸손이다.
내 영혼이 그분께 영원히 속해 있음을 아는 것, 그것이 겸손이다.

그 아들 안에 생명 있음을 아는 것, 그것이 겸손이다.
겸손의 반대는 교만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교만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교만은 창조주를 높이지 않고 전능자를 찬양하지 않고 영존하신 아버지를 섬기지 않는 것,
그리고 우리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는 것이 교만이다.

내가 주인된 삶,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임을 알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다.
끔찍한 교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것,
그분이 사망을 폐하러 오셨음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것이 진짜 교만이다.

그분의 증인이 되지 않는 것,
그 복음의 일꾼이 되지 않은 것,
부활의 증인으로 살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다.

그것이 내가 주인된 삶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누가 내 삶에 주인이신가? 그것으로 겸손인지 교만인지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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