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높이 찬양하는 소리가 보물창고에 가득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시 50:23

아멘! 저도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진리임을 찬성합니다.
예수의 부활이 사람들에게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라는 말씀에도 찬성합니다. 영원토록 찬성합니다.
한 아기가 영존하신 아버지되심도 변함없이 찬성합니다.
성경대로 믿게 하시니 모든것이 찬성입니다.

아멘! 그 복음이 능력이 되어서 모든 삶을 형통함으로 인도하시고 아버지 증인으로 살게 하시니
우리는 최고로 기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멘!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좁고 너무도 좁은 협착한 길을 가고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 복음 앞에서는 명품이 아무런 의미가 없네요.
오직 그 복음으로 만족하고 자랑하는 우리 모두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 되어 함께 기뻐하게 하시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입니다.
즐겁게 외칠 줄 아는 지체들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아멘! 생각해보니 저도 동생이랑 이렇게 문자를 주고받고 있었네요.
얼마나 큰 선물을 받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해져서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일상이였는데…이토록 큰 은혜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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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순종만 하면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친히 모든 일을 다 해놓으시더라고요.
그 복음의 능력은 날마다 신비하고 놀랍습니다.

“스승의 날” 목사님과 사모님께 꽃 한송이라도 가슴에 달아드려야 하는건데…
영의 양식을 풍성하게 전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매주마다 보물창고 열어주심에 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영존하신 아버지께도 최고로 아름답고 예쁜 꽃을 달아드립니다
늘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해주시는 나의 왕, 나의,예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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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책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의 죄악을 씻기시고 우리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며 내가 그니라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내가 생명이라고,
내가 영생이라고, 성경에 수없이 기록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생명의 말씀앞에서 읊조립니다.

그 좁은 문은 아무에게나 열려있는 문이 아니기에 또한 은혜요 자기 의로 들어 갈 수 없는 문이기에 신비입니다.
사람의 어떠함도 낄 수 없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비밀의 문입니다.
이 문을 볼수있게 하시고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허락하신 우리의 주인되신 영존하신 아버지게 찬송을 올립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은혜를 노래하는 자매의 모습에 감격입니다.
그 복음으로만 노래할 수 있는 비밀이고 신비입니다. 자매들의 나눔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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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쁜소식을 듣게 된 복된 자가 되었고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된 자가 되어서 영광입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구주시니라.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요 사람에게는 기쁨이로다. (눅2;11~14)

다윗의 뿌리요 자손,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한 아기 한 아들로 주신바 된 하나님의 그 아들 예수
상천하지에 홀로 한분 여호와 하나님 예수,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우리 죄를 대신 지불해주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죽음의 권세 잡은자 마귀를 멸하시고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죽지 아니하심을 드러내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영원한 부활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사귐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그 분만을 찬양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된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
과일을 사오면 얼마에 팔까 고민하며 가끔 남편과 의견대립이 있었는데 제 안에있는 탐심을 버리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생명양식만 먹겠습니다. 날마다 깨달음을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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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음성을 분명히 듣게 된것을 찬송합니다.
목자의 문. 그 문으로 들어가며 꼴을 풍족히 먹게하시니 찬송합니다.
주님만 옳으시고 “참”이시고 “길”이시고 “생명”이십니다. 진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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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도 이런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다.
생명을 발견한 기쁨으로 매일 할렐루야를 외쳤으면 좋겠다..
사망을 폐하신 그 주님안에만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함께 노래했으면 좋겠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를 찬양했으면 좋겠다.

오늘아침 동생에게 그 복음편지를 보내면서 쓴 글이네요.
언니와 동생의 대화를 보고 부러워 했으면, 자신이 믿고있는 하나님이 자기가 만든 신임을,
천국에 가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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